< 게이후 >

마무리로, 블랜딩용으로
 
가볍게 완성되고 끈적임을 억제한다!!!

가볍고 확산성이 좋은 순수 후계열 떡밥. 입자가 곱기 때문에 혼합성이 매우 뛰어나다.

어떠한 떡밥과 혼합하더라도 조절의 폭을 크게 넓혀주기 때문에 의도하는 대로 낚시상황을 이끌어갈 수 있다.

과도하게 점성이 생긴 떡밥의 확산성을 되살리는데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

가볍고 확산성 강한 후를 사용. 다른 떡밥과의 블랜딩용으로 사용해 주세요.

반죽하더라도 확산성을 잃지않기 때문에 후계열, 맛슈계열, 펠렛계열 등 다양한 타입의 떡밥과의 궁합이 뛰어납니다.


▣ [게이후]의 사용법 ▣

▶ 양콩알, 세트낚시용 확산성집어제의 블랜딩으로..

가볍고 떡밥과 잘 섞이는 [게이후]는 1m정도 수심층에서의 양콩알떡밥이나,

세트낚시의 확산성집어제의 마무리용도로 최적입니다. 반죽하더라도 확산성을 잃지않기 때문에

기본떡밥의 특징을 최대한 끌어내며 가벼운 터치로 완성됩니다.
 

◎ 블랜딩 예 ◎

● 1m권에서의 양콩알떡밥

특S 3컵 + 게이후 2컵 + 물 1컵


● 세트낚시용 확산성집어제로

바라케마하 2컵 + 슈퍼D 2컵 + 물 1컵 + 게이후 1컵


▶펠렛계 떡밥을 촉촉하고 가볍게!

가벼움과 확산성능이 특징인 [게이후]를 블랜딩하면 펠렛떡밥 특유의 비중을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게이후]는 집어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후떡밥이기 때문에 펠렛에 블랜딩하면

쓸데없는 집어과다를 방지하고 붕어를 안정시켜 대물만을 노리는 떡밥으로 완성됩니다.


◎블랜딩 예◎

페레도 2컵 + 게이후 2컵 + 모지리 1컵 + 물 1컵


※ 물, 후의 양은 기준입니다. 취향이나 조황에 따라 바꿔 사용하세요.^^



★시간이 지나 끈적거리는 떡밥을 수정할 때

※ 게이후는 입자가 미세한 후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후입자가 잘 스며들어 수정용

블랜딩떡밥으로 최적입니다. 끈적거리게 된 떡밥을 젖은 손으로 가볍게 저어준 후,

소량씩 [게이후]를 첨가합니다. 원하는 정도의 터치가 되었다면 수정 종료입니다.


※ 수정할때는 단번에 많은 양의 물이나 후를 넣지말고 조금씩 상태를 보면서 조절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