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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큐 타피오카계 우동 아타리 초간단 레시피~ㅎ
기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타피오카계의 우동 레시피를
일본 헤라명인 스기야마 타츠야가 헤라인에 방문해 시연했습니다.
어신 1봉지에 첨가제30cc 에 물100cc 를 넣고 확실하게 풀어줍니다.
이때 물은 차가운 물을 사용합니다.
우동을 끓이기 전에 미리 다른 그릇에 물을 부어두고 거기에 충분한 얼음도 함께 넣어둡니다.
확실히 저어준 우동을 가스렌지에 올리고 가장쌘 불로 약간빠른 속도로 저어줍니다.
너무 천천히 저어주게 되면 우동에 공기가 많이 발생하니 주의하세요.
우동이 가열이 되면 액체가 굳어지기 시작합니다.
굳어지는 상황에서는 흰색을 띄게 되는데 이를 약간만 더 저어주게 되면 약간 투명색 으로 변하기
시작하는데 이때에 바로 불에서 내립니다.
이것이 우동제작의 끝입니다.
기존에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가장 큰 실수가 많이 치대어 주는 것으로 점도를 만들려 했던 것 입니다.
타피오카는 도리어 열을 더 가하게 되면 끈기가 없어지고 더 퍼져버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완성된 우동은 압출기에 넣고 공기를 빼준 다음 미리 준비했던 얼음 물에 짭니다.
이때에도 얼음을 그대로 두고 그 위에 모두 짭니다.
다 짜고 나면 몇번 저어서 얼음 아래로 우동을 보내주고
최소 10분이상 최대 20분까지 우동을 식혔다가 원하는 크기로
자른 다음 안정액을 뭍혀 보관합니다.
보관할 때도 가능한 서늘하게 보관하면 좋습니다.
다만 가정용 냉장고에 보관은 피해주세요.
시기와 상황에 따라서 물의 량을 조절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잡어의 성화가 심하거나 붕어의 먹성이 좋아서 좀 더 단단한 우동을 원하시면 물은 량을 90cc정도로 줄여주시면 되고
붕어의 먹성이 별로 이거나 거부감이 많은 시기...또는 엄한기의 낚시라면 110cc,120cc,130cc등 물의 량을 늘려서 만드시면 그 시기마다 아주 좋은 우동의 사용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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